칠곡숲체원 <나눔의 집> 캠프를 다녀와서~~~ <양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2018-05-04


안녕하세요?^^

5/1일~5/2일 1박2일 칠곡숲체원 <나눔의 집> 캠프에 참여했던 양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종사자입니다.

먼저 양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종사자들을 위해 '18년 나눔의 집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숲이 인간에게 어떤역활을 하는지 책에서만 배우고 잠깐의 야유회 활동으로 느끼며 살던 저에게

이번 캠프는 숲이 주는 이로움과 나무들에 대한 지식뿐만아니라 제공 되어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동료들과의 배려와 나눔을 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진행했던 숲속탐험대, 카프라만들기에서는 어린아이들처럼 끝까지 미션을 수행해내려고 애쓴

열정의 언니들을 보았고!! 화분만들기에서는 희망을 심은 월동자 화분과 함께 진지함이 가득한

희망찬 얼굴의 언니들을 보았습니다.



둘째날, 밤새 내리는 비는 아침까지 이어져 야외활동이 힘들어보였지만, 비를 맞으며 수고해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여러 식물들의 향을 맡으며 이름을 알아 보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나무에 대한 지식 전달 및 루페로 관찰해보는

오감체험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특히 돌아오는 길에 바위 옆 풀숲에 피어있는 핑크색 하트모양의 꽃,

여자와 같다는 '금낭화'에 대한 여자 강사님의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 1박2일 동안 빠른일정에도 불구하고 칠곡숲체원 모든 분들의 배려가 있었기에 잘 자고 잘 먹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주위에 추천해드리고 싶고,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함께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끝으로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강사님들, 깨끗하고 편한 잠자리 준비 및 매 끼니 맛있는 음식으로 수고해주신

칠곡 숲체원 모든 분들, 장시간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약간의 유머 감각과 센스가 있으신 운전자님께 감사함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허경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