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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가을 숲이
우리 인생의 전성기처럼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간이 빚어낸 가을 숲이
 아름다운 결실로 가득합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마저
 사랑하는 사람의 속삭임처럼 느껴지는 계절
 삶의 여유와 평화가 차오르는
 인생의 가을을 환영하며,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햇살 머금은 숲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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