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 - 에코힐링 16호(2017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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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Sec1•            스페셜 인터뷰   제 31대 김재현 산림청장
                    글+사진 산림청
      ‘치유의 숲’으로 가자

임업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숲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산림
           을 성장시키겠습니다!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 31대 산림청장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지난 7월 18일 김재현 31대 산림청장이 취임했다.               된 김재현입니다.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을 책
  김 청장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농학박사를 받은 후  임지는 산림청의 청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1997년부터 건국대 산림환경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생명의 숲 공동위원장,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무거
  산림청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 중앙자문위원, 희망제작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운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산
  숲과 임업에 대한 투자와 재정 효율성을 높여                    림과 조경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가르쳐 왔으며, 산림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신임 김 청장의              청과도 사회적 경제 육성 등 여러 좋은 인연을 쌓아왔
  힘찬 포부와 희망을 들어본다.                            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이 앞으로 산림행정이 발
                                              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
                                              울러 지난 4년여 동안 산림정책 발전에 애쓰신 신원섭
                                              청장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전임 청장님께서 이
                                              룩하신 성과는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마주하는 숲은 끊임없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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