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8 - 에코힐링 35호(2022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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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포레스트





          마이 리틀 포레스트




          숲에서 느낀 편안함과 행복함을 기록한 아름다운 사진. 언제라도 다
          시 찾을 수 있도록 우리는 스마트폰 속에, SNS 세상 속에 나만의 작
          은 정원을 만든다. 생동감 넘치는 초록빛 숲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립춘천숲체원 @hansonghyi20                                      #국립칠곡숲체원 @cuuutiese._.ah                  #국립횡성숲체원 @skyungsun
          숲에서 느낀 편안함, 행복했던 모든 기억을 함께 나눠주세요.
          혼자 보기 아까운 숲의 풍경 또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등 숲과               Like many parents 'children's day' is little bit            대구에서 멀지 않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방                  먼 길까지 오느라 힘들었지만, 막상 숲을 마주
          함께한 사진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소중한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주신 분                  burden to me. Because I think my kids will                  문하는 곳입니다! 갈 때마다 ASMR이 아닌 진                하니 너무 좋았다. 한적하고 조용한 숲길, 나뭇
          중 채택된 분들에게는 커피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촬영 순간의 짧은 이야기도 함                 expect something special or they compare                    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                 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은 더 감동이었다. 숲
          께 들려주시면 눈길이 가겠죠? 전국산림복지시설과 함께한 사진이라면 더욱 채
                                                                      the present which had got from me with
          택 확률이 높아집니다!                                                                                                            습니다:) 그리고 유모차가 다니기도 좋게 데크                 과 함께하는 나의 여름이었다.
                                                                      their friends. But the toy organizer in my
                                                                                                                                  가 깔려 있어서 휠체어 타신분들도 방문하시면                  #국립횡성숲체원 #ecohealing
                                 응모 방법                                house is full of toys which kids don't have
                                                                                                                                  좋은 구경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숲체원은
                                 이름, 장소, 사진, 사연, 커피쿠폰 받으실             interests anymore. So I've decided to go on
                                                                                                                                  사계절 언제나 방문해도 언제나 이쁜 모습을
                                 휴대전화 번호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a trip to 강원도. I want to give them a good
                                 보내실 곳 thestorypark@naver.com         memory instead of material things which will                볼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해시태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go to garbage bin sooner or later.                          #국립칠곡숲체원 #나도와봄 #칠곡핫플 #대구
                                                 #마이리틀포레스트 #숲속이벤트
                                                                      They run and play in the nature and they                    근교 #후기이벤트
                                                 #ecohealing #에코힐링
                                 문의 010-6690-1770                     look like enjoying their free time instead of
                                 마감 8월 31일(수)                         going 학원s or reading books.





























                                                                                                                                  #국립청도숲체원 @kiera.kim                       #국립예산치유의숲 @joonsgi
                                                                                                                                  5월 5일 어린이날, 청도숲체원 방문하여 아이                 봄과 여름 사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
                            #국립김천치유의숲 @woonapark                      #국립산림치유원 @jjuyaa2                                           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예산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프
                            에어컨 빵빵한 실내보다 훨 상쾌하다!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여행이어서 가족, 친                                   나무와 숲에 대해 더 많이 느끼고 배우며, 가족                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신록의 푸르름을 즐기며

                            #국립김천치유의숲 #에코힐링                           구들과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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