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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산림청           Q 세계화를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집중해야 할 역량은?
산림복지교육과       A 먼저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영향력이 큰 기관
안병기 과장
                  으로 성장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둘째는
(현 중부지방산림청장)      숲치유, 숲교육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고객과 전문가들도 자발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예약시스템, 서비스 등 모든 부문을
                  세심하게 국제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Q 포이 글로벌 앰배서더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산림교육기획팀       A 미국의 교육학자 존 셰드(John A. Shedd)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진유리 대리
                  안전하겠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목적은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세계로 열린 마음과 안목,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Q 포이 글로벌 앰배서더 활동에 대한 소감과 기대를 들려주세요.
              A 진흥원의 성과와 비전을 국제무대에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산림복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언어적 장벽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제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유연성과 순발력을 키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언어
                  학습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과 소통 경험을 쌓아갈
                  생각을 하니 설렘이 더 커요.

학습할 수 있었다. 이어서 영어공부법 특강은 챗GPT(대화             포이 글로벌 앰배서더에게 제공되는 패키지 및 임명장
전문 인공지능 챗봇)를 활용한 학습법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33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2024년 포이 글로벌 앰
배서더 발대식 및 워크숍의 마지막 일정은 AFoCO(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방문이었다. AFoCO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산림분야
국제기구로서 서울 여의도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이곳을
방문한앰배서더들은진선필AFoCO사무차장을만나 현황과
비전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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