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끝났다. 바람에 낙엽이 흩날리고 옷을 갈아입은 나무들이 즐비하다. 붉어진 단풍과 황금빛 은행나무는 우리를 기다리듯, 항상 자연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포근한 쉼을 선사하는 청도부터 짙어진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장성까지. 가을만이 주는 특별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을 준비했다. 이번 가을,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시작하는 화려한 가을 나들이?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