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3 - 에코힐링 2021 겨울호

숲, 내일을 꿈꾸다 산림복지 뉴스

With people! 언택트 시대, 따뜻하게 손잡아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림복지 비대면으로 즐기는 산림복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 캠페인에 앞장서는 산림복지

산림 복지

NE W S

2 0 2 1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번아웃 예방 문화예술 소외지역 대상 김장철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w i n t e r 비대면 키트 3종 판매 2021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진행 사랑가득 김장나눔 실시
강원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국립춘천 국립춘천숲체원은 춘천문화재단과 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사회
숲체원의 비대면 키트 3종을 구매해 사회 력하여 문화예술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적 책임 실현’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 내 유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힐링 프로그램으로 2021 찾아가는 작은 콘서트 ‘우리동네 행 관 기관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
32개국 참여, 산림치유 국제콘퍼런스 개최 제공했다. 이번 기회는 국립춘천숲체원의 복충전소’를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 을 위한 사랑가득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화상 토론회 방식으로 ‘제2회 숲과 건강(산 산림복지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음과 동 까지 지역 예술가와 단체 27팀이 참여해 을 실시했다. 8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
림복지)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산림청장인 신원섭 충북대 교수와 이시형 시에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번아웃을 예 국악, 클래식, 인형극, 마임 등 다채로운 해 대전 둔지미공원에서 김장김치 담그기
세로토닌문화 원장의 강연을 비롯해 32개국에서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118 방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와 포장작업 등을 진행했다.
건의 산림복지 관련 연구·정책·사업 등 국가별 사례들을 활발히 공유했다. 이 콘퍼런스를 통
해 향후 산림치유 분야의 국제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안전보건공단 인증 비대면 캠페인 보호종료아동 대상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제8회 독서경영 우수기관 선정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획득 ‘천원의 행복, 다 e-숲’ 종료 자립지원 서적 기부 업사이클 물품 기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청도숲체원은 지난 11월 2일 안전보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코로나 우울 극복을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 강원도 콘텐츠 국립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 청소년들을
가 주최하는 제8회 독서경영 우수기관으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가 주관한 건공단에서 인증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 위한 비대면 캠페인 ‘천원의 행복, 다 e-숲’ 키트 제작 공모전에서 수상한 상금을 활 모집해 폐양말목 티매트 안내영상을 통한
로 선정됐다. 매달 핵심가치와 관련된 추 ‘제4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템(KOSHA-MS)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0월 3일, 10 용해 아동자립지원시설(R.A.U.M)과 함께 비대면 제작을 지원하고 완성품을 모아 장
천도서 선정, 독서소식지 발행, 독서마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일, 17일 총 3회에 걸쳐 국내 저명한 전문 보호종료아동을 위한 서적을 기부했다. 취 성공립노인전문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행
리지 적립 및 숲속 도서관 운영 등의 활동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숲, 나를 마주하 P(계획)-D(실행)-C(점검)-A(개선) 단계로 가들이 위로와 치유에 대해 소통하는 시 업·자격증 관련 서적을 비롯해 산림복지일 사는 코로나 우울을 겪는 어르신의 심리
이 높은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 다’는 청년층 대상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 유해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간을 가졌고 약 600여 명이 참가했다. 자리 안내서, 반부패·청렴확산 리플렛과 적 회복을 지원하고 업사이클 물품 제작
했다. 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방 체계를 구축한 사업장에게 부여된다. 캠페인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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