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에코힐링 10호(2016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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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만난 예술가
                                                                수수공방 이연희 작가

       실과 바늘로 한 송이 꽃 피우다

                           수수(秀手)가 움직이자 수수한 야생화 한 떨기가 피어난다.
                                  자못 은은한 그 자태에 소소한 미소가 지어진다.

          그렇게 이연희 작가가 피워 낸 꽃들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곁에서 생생히 살아 숨 쉰다.

                                                                     글+사진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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