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_개나리 다포
담벼락에 늘어선 개나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풍경을 무명천
한쪽에 담아냈다. 봄날 따뜻한 차 한 잔에 제격인 작품.
여름_산수국 앞치마
무표백 광목천 앞치마에 물오른 산수국 두 송이를 심었다.
은은한 색감과 잎맥 하나까지 표현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작품.
가을_코스모스 식탁보
길가에 군락을 이뤄 피어 있는 코스모스 무리를 수놓았다.
흔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가을을 표현하기에 부족함 없는 작품.
이미지 제공_ 도서 <꽃 자수 수업>, 나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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