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4 - 에코힐링 16호(2017 가을호)
P. 54
계명산자연휴양림 53
투명한 호수에 계명산자연휴양림 전경
고스란히 하늘을 담다
듯한 소박함이 느껴진다. 올 가을 고요한 힐링의 시간이
가을이 깊어 질수록 하늘은 끝없이 높고 푸르러진다. 파란 필요하다면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 충주호를 바라보며 여
하늘에 하얀 구름이 떠다니는 것만 봐도 절로 힐링이 될 유로움을 느껴볼 것.
정도. 이때 실제 하늘보다 한없이 투명한 호수에 비친 가
을 하늘은 더욱 운치가 있다. 잔잔한 호수에 담긴 하늘을 Information-앙성온천휴양축제
바라보며 복잡했던 마음도 서서히 고요하게 가라앉는다. 휴양레포츠와 앙성 천혜의 자연경관을 결합한 축제
충주댐 건설로 생긴 충주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릴 정도 탄산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 앙성온천휴양축제는
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호수다. 충주, 단양, 제 휴양레포츠와 앙성 천혜의 자연경관을 결합한 축제로 온천
천 등 3개 도시로 이어진 충주호에 비친 가을 하늘은 휴양 외에도 캠핑요리 대회, 야간공연, 복숭아 따기 체험 및
어떨까? 궁금하다면 충주호 주변을 오밀조밀 지나는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종댕이길을 걸어보자. 호수와 숲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일 정 2017년 10월 28일~10월 29일
느낄 수 있는 오솔길이다. 아니면 실제 충주호 유람선 위 치 충북 충주시 앙성면 새바지길 17
을 타고 직접 호수로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다. 주변 풍 문 의 043-852-1068
경과 어우러진 중추호의 고즈넉하고 여유로움을 몸소 홈페이지 chungju.go.kr
느낄 수 있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전면에 충주호가 그대로 바라다 보
여 뛰어난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휴양림 내에는 잘
자란 낙엽송과 소나무 숲이 있어 자연관찰 및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가족호텔을 비롯해 숲속의 집 등의
시설은 규모는 작지만, 외국의 어느 작은 시골마을에 온
- 개장년도 1997년
- 수용인원 하루 149명
- 주요시설 숲속의 집, 가족호텔, 족구장, 체력단련 시설 등
- 위 치 충북 충주시 충주호수로 1170
- 문 의 043-870-7930
- 홈페이지 gmf.cj100.net:453/main.asp
가을 하늘이 담긴 충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