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7 - 에코힐링 10호(2016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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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인자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이러한 치유 프로그램은 치유지도사가 직접 기획하고 실
                            행하는 형태,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는 형태로 구분된다.
                            포천 관내 거주자, 국가자격증 소지자로 치유지도사를 선
                            발했고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업체 공모, 선정 작업
                            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는
                            유료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다. 참가비를 받을 수 있
                            을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다. 포천
                            시 소재 차의과학대학교와 미술 치유 같은 특화 프로그램
                            을 논의 중이고 지동 산촌생태마을과 연계한 자연식품 치
                            유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은 지역의 여러 자원을 두루 활
                            용하면서 점점 확장되고 발전하는 미래를 꿈꾼다. 차의과
                            학대학교, 지동 산촌생태마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공존공생을 지향한다. 황토 돔 찜
                            질시설은 인근의 신북온천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함으로써 포천지역과 치유의 숲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
                            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치유의 숲 맞은 편에는 하늘을
                            걷는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130m 아치형 다리로 연결된
                            어메이징파크가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
                            의 발길을 적극 유도하는 사업도 함께 연계하여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은 세계 각지의
                            허브를 재배하는 허브아일랜드, 수도권과 가까운 베어스
                            타운, 기암괴석이 멋진 백운 계곡 및 소요산, 산정호수 등
                            인근 관광지와 협업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몸과 마
                            음을 힐링하는 치유 명소로 발전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
                            하고 있다.

치유의 숲 맞은 편에
위치한 어메이징파크와
연계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적극 유도하는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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