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8 - 에코힐링 10호(2016 봄호)
P. 58
3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그 모습을 드러내는 포천 INTERVIEW
하늘아래 치유의 숲은 개장과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다. 우선 올해 물 치유실과 풍욕장을 보강하 지역경제를 이끄는
고 내년까지 주차장을 확장하는 등 단계적으로 시설 융복합 치유의 숲을 지향합니다
을 늘려야 한다. 현재 약 2.5km로 조성된 산책로는 인
근 주민과 협의해서 향후 5km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상근 과장(포천시청 산림녹지과)
부족한 숙박시설은 주변 민박 등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확보한다. 즉 치유의 숲이 자연휴양림을 넘어 지역의 “국산 약용식물은 전세계적으로 그 우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시설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수성을 인정 받고 있는데 이를 특화된
민과의 협의, 공동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포천 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은 산림정
늘아래 치유의 숲은 민간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책의 주요 과제입니다. 포천 하늘아래
상생하는 길을 찾아가고 있다. 도시인과 자연의 힘, 생 치유의 숲은 융복합 치유시설로서 중
명의 기운을 나누고 지역민과 더불어 더욱 큰 경제적 국, 일본 등지에서도 찾아오는 관광지
가치를 창출하는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로 지역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구
심점 역할을 해냈으면 합니다.”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