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 - 에코힐링 16호(2017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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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주변 산림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탐방에는 안전 27
한 산행을 위해 한국산악회 소속 전문산악인 66명이 지
도강사로 동행했다. 미래를 짊어갈 청소년이 생태 보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가족친화문화 조성
인 백두대간을 탐방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
끼는 시간이 됐다. 한국산림복지
진흥원이 9월 5
숲 안애(愛) 가족 특성화 캠프 운영 일 국립산림치
유원 산림치유
국립장성숲체원 문화센터에서
은 8월 19~20일 한국건강가정
까지 초등학생 진흥원과 건강한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자녀를 둔 6가족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을 대
을 대상으로 숲 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가족친
안애(愛) 가족 특 화문화를 조성하고,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
성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숲이라는 공간에서 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 약자층 대상 산
가족 간의 유대감 증진과 가족애 향상, 서로를 이해는 소 림복지서비스 제공, 공익사업 협업추진, 공직기강 확립
통의 시간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을 위한 청렴협업 추진, 임직원 산림복지시설 이용 혜택
숲 체험활동을 통한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과 건강한 삶 제공 등이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을 위한 웰빙(well-being, 참살이) 문화확산 및 삶의 활 공익사업을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
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가족 간 소 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통과 배려,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숲, 소통, 사랑을 테
마로 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립장성숲체원은 가 복권기금 녹색자금 장학금 수여
족들간 유대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캠프를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 산림청과 한국
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림복지진흥
원은 8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 조성 임업인과 산림
분야 종사자 자
대전에 중부권 최 녀, 산림청 지
초로 유아·어린 원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등 학업장학생 195명을 선발,
이 대상의 숲 교 총 1억 9,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육전문시설이 들 수여식은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임업인의 복지
어선다. 9월 8일 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된 학업장학생은 대학
김재현 산림청장, 생 20명(1인당 300만 원), 고등학생 40명(1인당 100만
권선택 대전시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원), 대학생 인턴 장학생 135명(1인당 50만~100만 원)
대전숲체원 기공식이 열렸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유아·어린 등 총 195명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생들에게 학업
이 대상의 숲 교육 전문 산림복지시설로 특화 조성되며, 산 과 진로 선택 등 꿈과 희망을 주고자 신차선 박사(평화
림복지사각지대의 최소화와 산림체험교육 서비스의 확대를 를 만드는 학교장)의 ‘아이큐(IQ), 재능, 환경을 뛰어넘
위해 마련됐다.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총 사업비 200억 원 어 탁월한 미래를 만드는 열정적 성공의 힘’이라는 주제
을 투입하는 이 시설은 교육동을 비롯해 유아숲체험원, 숲속 로 특강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임업인의 복지증진과 산
의집, 다목적강의실, 방문자센터 등이 들어서며, 앞으로 젊 림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녹색 장학사업을 확대할
은 세대의 인구유입이 늘고 있는 세종과 함께 대전, 충청 등 계획이다.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