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 - 에코힐링 2021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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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숲 집콕러를 위한 힐링
봄날,
집에서 싱그럽게 즐기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초록빛 자연이 더욱 간절해지는 요즘,
숲 이야기 집 또는 가까운 전시관에서 화사하고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한다.
BOOK MOVIE EXHIBITION VIDEO
숲을 통해 감동과 흥미를 선사하는 서적 ‘벚꽃 엔딩’이 인상적인 영화 봄날 자연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전시회 눈과 귀로 생생하게 숲을 느낄 수 있는 영상
➊ 화가들의 정원 ➊ 봄날은 간다
➊ 김덕기 전: 봄을 그리다
저자: 재키 감독: 허진호 ➊ [산림청] 5월의 벚꽃 엔딩
작가: 김덕기
출판사: 베넷 샘터 출연: 유지태, 이영애
장소: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점(www.soulartspace.com)
문의: 051-731-5878 / 전기기간: 2021.03.12~2021.06.16 부산민주공원 겹벚꽃동산에서 바람에
모네, 세잔, 살바도르 달리 등 위대한 화가들이 직접 가꾼 “라면 먹고 갈래?”로 시작된 사랑의 열병을 뜨겁게 앓고 흔들리는 벚꽃을 생생하게 즐겨보자.
정원 이야기가 담겨 있다. 꽃과 채소, 과일을 기르는 소박 난 후,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 길에 다시 만난 두 사람. 남자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삶 속에서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자
하고 단순한 행위에서 영감을 얻었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는 “우리 오늘 같이 있을까”라는 말에, 아직 미련은 남았지 일상을 그려보고 긍정의 기운을 되찾고자 기획됐다. 행복, 연을 즐기는 사람들 모습에 절로 마음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 만 이미 변한 사랑에 차갑게 거절한다. 벚꽃이 지듯, 눈부 치유, 희망으로 대변되는 김덕기의 작품을 통해 봄이 가진 이 편안해진다.
운 감동을 느껴보자. 시지만 덧없게 이들의 봄날도 가고 있다. 계절적 의미를 되새겨 보고, 새로운 희망을 품어보자.
➋ 사랑한 후에 남겨진 것들
➋ 생태 돋보기로 [Cherry Blossoms – Hanami]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 감독: 도리스 되리 ➋ 식물•사회 전
저자: 국립생태원 출연: 엘마 베퍼, ➋ [산림복지 TV] 해먹 체험
작가: 구성수, 구성연, 나현, 손이숙, 이재용, 조성연
출판사: 국립생태원 한넬로어 엘스너
장소: 큐레이터의 아뜰리에49(www.curator-atelier49.com)
문의: 070-7629-0629 / 전시기간: 2021.03.17~2021.05.15 국립산림치유원에 도착해 실제 숲으로
상상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 형제 동화를 생태 여행에서 예고 없이 아내를 잃고 아내를 그리워하던 남편 들어가 해먹을 설치하고 평화롭게 휴식
돋보기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아이 은 그리움 자체를 마주하면서 아내의 꿈을 기억해내고 일 다양한 문화 현상 속에서 식물의 세계를 관찰, 수집, 재해 을 즐기는 모습을 생생한 소리와 함께
들과 함께 읽으면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 속 본으로 떠난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 아내가 되어 춤을 추 석, 가공한 예술가들의 여러 작업을 통해 오늘의 삶을 반 고스란히 담았다. 물 소리, 땅 밟는 소
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신기한 정보도 함께 는 남편 모습엔 아내에 대한 간절한 사랑과 그리움이 고스 추하고자 기획됐다. 식물을 다각도에서 조명한 작품을 통 리, 바람 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얻을 수 있다. 란히 담겨 있다. 해 오늘날 식물의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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