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 - 에코힐링 10호(2016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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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라피
유칼립투스 향
봄철
불청객, ‘유칼립투스 향’으로
물리치세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살랑살랑 봄바람에 취할 무렵,
향긋한 꽃 향기 외에도 황사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
반갑지 않은 봄철 손님도 찾아오기 마련.
즐거운 봄나들이 후 목이 따갑거나 콧물이
흐른다면 유칼립투스 향을 맡아보자.
유칼립투스 오일에는 ‘1.8 시네올’ 성분이 있어
목의 식도와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천식, 기관지염, 독감에 특히 좋다.
아로마테라피 방법으로 유칼립투스의 향이 나는
향초를 피우거나 디퓨저를 활용해 향기를 마셔보자.
상쾌하고 자극적인 유칼립투스 향을 맡으면 톡 쏘는 느낌에
막혔던 코가 뻥 뚫리고 머리가 맑아진다.
또 주변 공기를 살균, 소독하는 효과도 있고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회복시키면서도 흥분은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유칼립투스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려
피로를 푸는 방법도 좋다. 단, 자극이 강하다 보니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나 아기의 경우 피부에
직접 오일을 바르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상큼하고 톡 쏘는 유칼립투스 아로마테라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싱그러운 봄을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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